목표,목적

뚜렷이 제시해주지 않아도 돼.
어차피 돈 많이 벌자고, 우리 대박나보자고, 시장점유해보자고, 잘 팔아보자고, 사람 끌어모아보자고...
멋진 경력 하나 추가해보자고, 회사에서 큰소리 쳐보자고, 사장님한테 이쁨받아보자고...
그러는거잖아.
중간에 180도씩 방향만 틀지 말아줘. 한번은 봐 줄게. 수차례 지랄은 금지다!!
그럴 때는 목을 확 비틀어버리고 싶어져.

by syna | 2009/11/06 13:19 | 트랙백 | 덧글(0)

산다는 것

'나'의 죽음

나만 그 광고를 보며, 찝찝함을 느낀 것은 아니었구나.

전에는 꼴갑지않게 정타령 하더니..

오히려 그 광고를 통해 사람 평가 기준이 더 확고해진건 아닐까.

TV광고가 악영향을 끼치는 한 예이다.

"생각대로 해. 그게 답이야."

결론에는 동감하나, 결론을 풀기 위한 상황은 맘에 안 들어.

by syna | 2009/11/04 18:12 | 트랙백 | 덧글(1)

지식 지혜

목표 - 실천
가치 - 신념

지식만이 아닌 지혜도 함께 배운다.
내가 하고자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헷갈린다.
하지만, 찾으면 길이 열릴 것 같다.

꺽이지 않던 욕심은 부질없는 허세였나보다.
그 한꺼풀은 벗은 듯 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볍다.

예상치못한 곳에서 지혜를 배운다.
전혀 상관없는 목표로 접근했지만 한시름을 놓게 해줬다.
우연이었을까, 당연한 것이었을까.

무지함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기반없이 쌓아올린 모래성은 쉽사리 무너졌을 것을..

심하게 요동치는 두근거림은 사라졌지만, 잔잔한 기쁨이 느껴진다.
좀더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

by syna | 2009/11/04 12:4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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